공단노조, 28일 총파업-보험업무 또 혼란
- 김태형
- 2002-03-19 00:5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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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과 연대 총파업..."경영진 단체교섭 회피일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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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내 최대 노조인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위원장 김위홍)이 오는 28일부터 민주노총 연대 총파업에 적극 결합, 건강보험 업무가 또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보험노조는 "오는 28일까지 지난해 임금과 노사합의 이행 등 쟁점현안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민주노총 연대 총파업에 참여,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키로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조는 이날 "공단 경영진이 노사합의 이행과 해고자 복직, 지난해 임금협상 재개 등에 대한 이행 및 교섭요구를 복지부 핑계를 대면서 철지히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해고자 복직문제와 관련 "노동부장관 출신인 공단 이사장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복직명령에도 불구 인사규정을 이유로 노동부 권고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회보험노조는 공단직원 절반이상인 5,317명의 노조원이 가입,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건강보험증 발급, 보험료 징수 및 부과업무, 급여비 지급, 급여 사후관리 등의 업무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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