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계 첫 전자결재 도입 '눈앞'
- 김태형
- 2002-03-22 00:0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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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웨어시스템 구축 태스크포스 가동...6월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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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이 병원계 처음으로 전자결재시스템 구축에 착수, 디지털병원 실현에 나섰다.
21일 병원에 따르면 인터넷 확장과 그룹웨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태스크포스팀(팀장 오병희 교수)을 구성, 6월1일 개통을 목표로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룹웨어 시스템은 전자결재는 물론, 전자메일, 전자 게시판, 일정 및 명함관리 기능이 포함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 구축사업에는 서울대병원이 참여한 의료정보업체 이지케어텍과 핸드소프트, 한국이디에스 등이 4개월간 개발업무를 진행할 에정이다.
병원은 아울러 전병동에 온라인 연결이 가능토록 시스템 확장 사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전공의와 환자, 보호자들의 인터넷 사용이 편리해 질 전망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올해 최대 역점사업중의 하나가 종이와 필름이 없는 디지털병원 구현에 있다"며 "서면결재에서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전환되면 시간이 단축돼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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