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원 약사회장은 인선문제 사과해야"
- 이정석
- 2002-09-04 1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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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사회, 선거운동 임원 신상 밝혀 사퇴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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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대한약사회 한석원 회장의 인선 발표와 관련, 용두사미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회원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시약사회 회장단 일동은 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인선내용에서 일신상의 이유나 건강 때문에 사의를 표명한 임원 교체외 어떤 쇄신의 내용도 찾아 볼수 없는 것에 아연할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이번 인선은 사전에 사의를 표명한 임원들이 큰 잘못이 있는 양 비춰지게 하여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전제하고 대한약사회장은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임원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집행부내 일부 임원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밝혀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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