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약계, 수해지역 필수약 지원 공감
- 김태형
- 2002-09-05 17:5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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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회의 개최...피부질환치료제 등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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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의약단체는 5일 수해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피부병 등을 막기 위한 의약품 지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언항 복지부차관은 이날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등 관련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수해지역의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신차관은 "현재 수해지역에서 필수의약품이 부족하여 진료에 어려움이 있다"며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의 의약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신차관과 의약단체는 의료봉사활동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선 정부측의 관심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해지역에서 필요한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1. 외용제 ○ 피부질환치료제 - 항생제 함유 연고 - 가려움 증 치료를 위한 항히스타민 연고제 - 습진치료제(스테로이드함유 연고 등) - 창상 감염, 부스럼 등의 치료제(후시딘 연고 등) ○ 안연고, 안약 ○ 파스류(근육이완, 타박상 등) ○ 소독약(과산화수소수, 복합마데카솔 등)
2. 위생용품 ○ 탄력붕대, 일반붕대, 거즈, 탈지면, 일회용 밴드, 마스크 등
3. 해열·두통·진통·소염약 및 감기약 등 ○ 종합감기약, 해열제, 두통약, 진통제, 소염제
4. 기타 ○ 위궤양 치료제, 겔포스 등 위장보호제, 주사기, 생리식염수 등 ○ 기타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약 등)용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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