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약국 EDI참여 5만곳 돌파
- 김태형
- 2002-09-12 19: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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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기념행사 개최...사하중앙병원 노트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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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교환방식(EDI)으로 진료비(조제료)를 청구하는 병의원·약국이 5만곳을 돌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12일 오후2시 '건강보험 EDI청구 5만기관 참여 기념행사'를 의약단체와 KT 등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사하중앙병원이 5만번째 신청기관으로 선정, 축하패와 노트북 컴퓨터를 받았다.
또 5만번째 전산청구(디스켓 포함)기관으로 인정된 대구 북구의 한솔치과와 4만번째 EDI인정기관인 경남 광양의 미래소아과도 축하패와 디지털카메라를 부상으로 받았다.
심평원은 이외에도 병협, 의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전산협력업체인 씽크로드, UBCare 등에 EDI저변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영수 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EDI를 통해 심사청구 물량해소와 각종지표를 가공하여 요양기관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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