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여 공단직원 수해의연금 6,800만원 모금
- 김태형
- 2002-09-18 1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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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차 모금에 적극 동참...양대노조도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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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의 임직원들이 사상 유례업는 재산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보험공단은 18일 "직원 9천여명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1·2차 수해의연금 모금을 벌여 방송국에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5일부터 13일까지 벌인 2차 모금에는 4,242명의 임직원들이 참여 3,626만원을 모았다.
또한 공단내 양대 노조인 지역과 직장 조합원은 강릉과 정선일대 600여명의 자원봉사대를 파견, 수해복구를 도왔다.
이상룡 공단 이사장도 지난 10일 태풍과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 속초, 양양군을 방움하여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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