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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대웅, 특허 취득 항궤양제 '란프라정' 출시

  • 이지명
  • 2003-02-02 16:04:23
  • PPI 제제 국내최초 정제화…100억대 매출 기대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기존 란소프라졸 항궤양제보다 약효가 빠르고 복용의 편리성이 개선된 항궤양제 '란프라정'을 이발부터 본격 발매한다.

'란프라정'은 PPI(Proton pump inhibitor) 제제중 국내 최초로 정제화한 것으로, 기존 캅셀로 된 란소프라졸 제제보다 작고 빠른 약효로 복용의 편리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발매한 란프라정은 란소프라졸을 함유하고 있으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항궤양제 성분이다.

특히 기존 오메프라졸 항궤양제에 비해 4배 이상 강력한 항균작용을 함으로써, 위궤양, 십이지궤양 환자 90% 이상의 원인인 H.Pylori 제균에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1일 1회 간편한 복용은 물론 위산분비를 억제해 궤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등 기존 항궤양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것이 특징.

회사 관계자는 "이미 작년에 간단한 여과과정으로 PPI 제제 란소프라졸의 고수율 고순도의 화합물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으며, 물질특허 만료시점인 2005년 이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의약품품질관리위원회(EDQM)에 원료의약품 등록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매년 30% 이상 성장하는 PPI 시장에서 매출 100억원 이상의 메이저 항궤양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600억원 항궤양제 시장은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PPI 제제는 전체 항궤양제 중 2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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