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재 약사회장 선거 9명 후보 등록
- 주경준
- 2003-11-10 2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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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대구·대전 등 4곳 사실상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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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회장선거에 원희목 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을 포함 10일 하룻동안 총 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관위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 현재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원희목 후보가 첫 등록했으며 서울시에 권태정, 정명진씨가 부산시에 박진엽·강우규후보, 대전시에 김태진, 홍종오후보, 경남도에 김종수, 이병윤후보, 경북도에 정보호후보, 경기에 김경옥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9일 6명에 이어 10일 9명이 등록, 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후보 등록자가 15명으로 늘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경우 문재빈-전영구후보는 서류 보완후 11일 오전중 등록 접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지역은 박석동 서울시약 예비후보의 출마여부가 변수지만 불출마 가능성이 커 서울지역에 3명의 후보가 등록, 사실상 후보등록을 마쳤다.
또한 부산, 대구, 대전 등 2파전이 예상되는 지역은 양측후보가 모두 등록해 후보등록 접수가 사실상 완료됐다.
이중 부산은 3년전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박진엽·강우규씨간 간선제 표대결이 펼쳐졌으며 이번 직선제로 또다시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밖에 경기는 김경옥, 김현태, 허창언후보가 등록, 이세진씨만 등록하면 후보등록이 사실상 마감될 것을 전망된다. 경북도 정보호후보가 등록을 완료, 이택관 에비후보의 등록만을 남겨놓은 상태.
경남은 김종수, 이병윤후보외 추가 접수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강원은 아직 접수하지 않고 있어 막판 조율이 예상된다.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거론되는 인천도 6명의 예상자가 아직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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