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회무대행 체제 재차 권고
- 주경준
- 2003-11-17 2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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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구 후보 광고에 대해 엄중 경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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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6차 회의를 열어, 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홍보물, 선거관리규정 위반여부에 대해 심사하고 재차 회무대행체제 운영을 권고했다.
이날 선관위는 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입후보자가 제출한 선거홍보물을 심의, 일부 후보자의 경력에 대한 오해소지와 상대후보에 대한 비판 수위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나 판단기준이 모호해 회원들의 냉철한 판단을 구하기로 하고 일괄 승인했다.
또 약사회장 입후보자인 전영구 후보의 광고에 서울시약사회 연락처가 기재된 것 등과 관련 후보측에 엄중 경고키로 의결했다.
또 유사한 사항이 재발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선관위에서 의결한 대행체계 운영을 재차 권고키로 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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