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약 이미그란, 환자 만족도 75%
- 윤의경
- 2003-11-26 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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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트립탄 제제 불만족 환자 조사결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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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복용하던 트립탄 제제보다 이미그란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세계두통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Nashvile Neuroscience Group의 Jan Brandes 박사와 Michigan Headache Treatment Network의 Edmund Messina 박사는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트립탄제제에 불만족을 표현하는 1,319명을 대상으로 이미그란 100mg을 투여한 후, 환자들의 만족도와 통증소실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미그란을 복용한 기존 트립탄제제 불만족 환자 중 약 75%가 만족을 나타냈으며, 복용 2시간 이후에 경증 통증에 투여한 환자의 62%, 중등도 통증에 투여한 환자의 41%, 중증 통증에 투여한 환자의 27%가 완전 통증 소실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트립탄에 불만족하는 환자들의 선호도 면에서도 4명중 3명(76%)이 이미그란 100mg을 선호했으며, 3.5%의 환자만이 이상반응으로 인해 탈락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마트립탄 성분을 함유한 이미그란은 전세계 편두통 시장의 4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12억4천만불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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