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조기퇴직·추가감원 계획
- 윤의경
- 2003-12-07 15:5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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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인건비 2억불 이상 절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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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는 조기퇴직와 추가감원으로 인건비를 10% 이상 절감할 계획이다.
조기퇴직 자격이 되는 사원은 약 3천명, 이중 약 1천명이 조기퇴직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추정되어 이로 인한 연간 비용 절감액은 2억불 이상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인 감원 규모에 대해서는 조기퇴직 신청마감기한인 12월 15일 이후에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한편 지난 달 확장계획을 밝혔던 영업부와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문제와 관련된 부서는 감원 계획에서 제외시켰다.
쉐링-푸라우는 푸에토리코와 뉴저지 제조기지 4곳의 제조공정 문제로 신약승인과 이익성장에 타격을 입었으며 FDA의 시행계획을 기한까지 준수하지 않아 5억불이 벌금으로 과징됐었다.
항앨러지약인 클라리틴(Claritin)의 미국 특허만료 이후 매출액이 급감한 쉐링-푸라우는 올해 전 파마시아 회장인 프레드 핫산을 최고 경영자로 영입하여 회생을 위한 총체적 구조조정과 기업문화 쇄신을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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