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약시점 맞춰 의약품 공식발주
- 최봉선
- 2004-03-02 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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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6일까지 납품지시...삼성병원 공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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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낙찰 시비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 서울대병원이 소요의약품에 대한 공급계약이 3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2일 각 도매업체별로 공식 발주를 냈다.
이에따라 공급계약이 체결된 9개 도매업체들은 닷새 기간인 6일까지 의약품을 납품해야 한다. 특히 도매업체에 따라서는 일부 단독제품 보유제약사들과 가격문제로 마찰을 빚고있어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이날 기존 납품된 제품 가운데 일부는 각 도매업체별로 일괄 반품처리하는 한편 새로운 계약도매업체들에게 선납발주서를 발송했다.
또한 이달부터 새로운 계약을 시작하는 삼성서울병원도 지난달 28일 각 도매업체들에게 2일까지 납품토록 지시해 대부분 업체들이 휴일인 1일 완납을 끝냈고, 일부는 2일 오후 공급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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