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병원연맹 총회 2007년 한국개최 쾌거
- 정시욱
- 2004-03-22 1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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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두바이 운영위 선정...국제적 역량 과시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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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연맹(IHF) 2007년 제35차 총회 개최국으로 한국이 결정됐다.
국제병원연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전시센터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2007년 IHF 총회 개최국으로 한국을 선정했다.
IHF 운영위원회는 35차 총회 유치를 신청한 한국과 인도네시아에 대해 유치제안서 등을 검토한 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두바이 IHF 운영위원회에는 대한병원협회에서 김광태 회장을 비롯 한두진 명예회장, 안병문 성민병원장, 정영호 한림병원장이 참석하여 유치활동을 벌였다.
병협 관계자는 "IHF 총회 유치에 성공한 것은 우리나라 의료사의 일대 쾌거로서 대한병원협회가 세계 각국과의 정보교환 및 유대강화를 통한 보건의료 발전에 뜻을 두고 적극 유치활동을 벌인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2년 앞으로 다가온 의료시장 개방과 국제화시대에서의 협회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세계 병원인의 제전인 IHF 총회를 계기로 각국 병원간 정보교환과 이슈공유를 통해 병원산업 및 보건의료발전을 앞당기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병원협회는 66년 8월 국제병원연맹(IHF) 정회원으로 가입한데 이어 71년 아시아병원연맹(AHF) 창립 이사국으로 참여하여 81년과 94년 AHF 두 차례에 걸쳐 아시아병원연맹 회장국을 맡았으며 국제병원연맹 지역회의(85년)도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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