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인력기준·수가개선에 '박차'
- 강신국
- 2004-07-08 11:4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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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화 성과·전망 제시...정책집단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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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단체로 새롭게 출발한 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가 상반기를 법인체계 확립의 시기로 규정하고 하반기에는 병원약사 인력기준 및 수가개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병원약사회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법인화 후 성과와 전망에 대해 조망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병원약사회는 하반기 사업수행 방향으로 ▲병원약사 적정기준 법제화 ▲약제수가 제도 개선 ▲임상약제 업무 확대 ▲병원약제 업무 표준화 ▲우수병원약국(KGHPP) 기준제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설립 예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재단을 통해 연구활동을 활성화하고 약대 6년제 실습모델 완성작업에도 주력키로 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상반기 회무평가를 통해 ▲회원현황 안정화 ▲법인체계 확립 및 조직강화 ▲병원약국 정책결정 회의체 참여 ▲약대 6년제 실습안 개발 ▲불량 의약품 관리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
최진석 회장은 “법인화 이후 병원약사회는 정책집단을 거듭났다”며 “병원약사들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도 병원약사회 신상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총 1709명이 등록했고 이중 서울 747명, 경기·인천·강원 333명, 부산·울산·경남 228명, 대구·경북 141명, 대전·충남 131명, 광주·전라·제주 129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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