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표적감시에 상응하는 댓가 지불"
- 강신국
- 2004-07-23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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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긴급회의 소집...의원 불법행위 수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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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의료계의 약국 불법조제 표적 감시활동에 상응하는 강경 대응에 나선다.
23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대한약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내과개원의협의회 약국 감시조치에 약사회의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엄연히 공권력이 존재 하는 상황에서 의사들이 무슨 권리로 약사들을 감시하냐"며 "약사회도 강경책을 마련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약은 각 구약사회에 긴급 전언통신문을 발송하고 오늘 오후 5시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내개협의 감시활동이 지속될 경우 서울시약도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맞고발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약은 내개협의 감시활동을 약사직능을 무시하는 행위로 규정하는 한편 일선약국에 약사법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내개협은 약사 임의조제 증거확보를 의해 캠코더 등 장비를 갖춘 50여명의 감시원을 투입해 약국 감시활동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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