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식약청, 여름 식중독 예방활동 강화
- 정시욱
- 2004-08-04 09:30: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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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직원, 식당 및 버스터미널 홍보활동 벌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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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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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관련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에도 불구하고 각종 식중독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의 식품위생의식을 높이고 영업자들의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재고, 식중독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청 전직원이 식중독 예방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라는 행사의 일환으로 모든 직원들이 식당을 방문할 때 마다 영업주에게 “식당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 “장마철에 이것만은 주의합시다” 등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13일에는 식품위생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광주 및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여름철 행락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 “장마철에 이것만은 주의합시다” 등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 및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민들의 위생의식을 재고하고 영업주들의 식중독 예방노력을 강화하여 식중독 사고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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