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PPA파동 감사결과 내주초 발표
- 김태형
- 2004-08-06 18:4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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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장관, 조직쇄신 우선돼야...약화사고 구제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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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파동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감사결과가 빠르면 내주초경 발표된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6일 국회에서 “이번 주말까지 감사를 완료하고 다음주 개선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식약청은 기술, 행정적으로 독립돼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정책과 제도측면에서 장관의 지휘를 따를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개선 대책과 관련 “정확한 모니터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피해와 의약품피해 구제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비용이 많이 드는 소송보다는 빠른 시일내에 적절하게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이번 파문을 계기로 식약청의 업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초점은 의약품과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식약청의 기능강화도 필요하지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부 쇄신과 개혁”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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