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도브에서 정신과 신약 라이센스
- 윤의경
- 2004-08-08 19:53: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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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V21947, DOV216303, 도파민도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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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도브(Dov) 제약회사에서 우울증 및 관련 정신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OV21947'을 3.35억불에 라이센스하기로 했다.
DOV21947은 현재 초기 임상단계에 있으며 여러 정신질환 치료제로 시험되고 있다.
머크는 이번 계약으로 DOV21947의 임상개발 및 시판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되며 도브 제약회사는 미국에서 정신과 및 기타 관련과에 대해 판촉할 권리를 선택할 수 있다.
머크는 DOV21947 이외에도 DOV216303에 대한 전세계적 판권을 라이센스했는데 우울증에 대해서만 권리를 보유하고 불안 및 중독증상 등 기타 적응증에 대해서는 도브가 판권을 보유한다.
도브가 개발한 이들 약물은 기존에 시판되는 약물과는 달리 노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뿐 아니라 도파민에 대한 작용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머크는 최근 특허만료와 신약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해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바이오테크 제약회사와 라이센스 계약 체결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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