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제약회사 2사분기 이익 급성장
- 윤의경
- 2004-08-08 1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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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혈증약 수요 급증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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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를 주로 시판하는 코스(Kos) 제약회사의 2사분기 이익이 3배 성장했다.
이는 코스 제약회사가 시판하는 니아스팬(Niaspan)과 애드비코(Advicor) 등 고지혈증 치료제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
니아스팬의 2사분기 매출액은 49% 상승한 7천5백만불, 애드비코 2사분기 매출액은 77% 상승한 2천6백만불을 기록했다.
코스의 매출액은 85% 상승한 1.2억불, 니아스팬과 애드비코의 처방이 24% 증가한 것에 힘입은 것이다.
두 약물은 모두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는 것이 특징. 애드비코는 니아스팬과 로바스타틴(lovastatin)의 혼합제로 HDL과 LDL에 모두 작용한다.
코스는 2사분기의 실적이 강한 성장세를 보이자 2004년 연간 매출액을 60% 상승한 4.8억불로 예상했으며 주당 이익도 2.6불에서 2.65불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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