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육청 PPA성분 감기약 반품 잇따라
- 정웅종
- 2004-08-10 09:5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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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이어 전북교육청도 지시...각 학교 확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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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 보건실에 보관 중인 PPA성분 감기약의 반품이 잇따르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9일 페닐프로판올아민(PPA) 성분함유 감기약을 전량 폐기토록 각급 학교에 지시했다.
도교육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들 성분 감기약 사용을 금지한 만큼, 현재 학교에서 구급 의약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167개 품목을 전량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학교에 보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내달 3일까지 각 학교의 폐기 및 수거사항을 점검키로 했다.
앞서 지난 5일 충북교육청은 도내 각 학교 보건실에 보관하고 있는 이들성분 감기약을 제약사에 반품하도록 지시하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정에도 감기약 구매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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