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합병법인 20일 정식출범
- 송대웅
- 2004-08-13 11:2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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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선출 8명 공식취임...지역 통합위원회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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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위 규모의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 법인이 정식출범한다.
사노피-신데라보는 아벤티스 주식 매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20일부터 사노피-아벤티스로 회사명을 변경하며 지난 6월 주총서 선출된 마크브루엘 등 8명의 이사진이 공식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앞서 프랑스 증권위원회(AMF)는 지난9일 발표한 사노피-신데라보의 아벤티스 주식매입결과를 최종확정 발표했다.
증권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사노피는 아벤티스 주식의 95.47%를 확보했으며 거래주식수는 7억 6,992만 773주이다.
사노피측은 “공개매수 제안을 통해 매도청약된 아벤티스 모든 주식을 인수하게 되며, 오는 20일까지 매입절차를 마무리 하고, 미국시장에서의 주식예탁증서 인수는 26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20일자 회사명 변경은 그룹 본사의 경우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이 사노피-아벤티스 합병법인이 정식출범함에 따라 향후 국내 법인의 합병절차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노피 한 관계자는 “지역별 통합위원회의 구성이 진행될 것이며 국내의 경우 하반기에 적절한 시점에서 본사 지침에 따라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의 한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한독-아벤티스 합병법인으로 되어 있어 어떻게 진행될지는 전문가들도 예측이 난감하다.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해 다른 지역보다는 국내 합병절차가 늦어질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Jean -Marc Bruel, Jurgen Dormann, Jean -Rene Fourtou, Serge Kampf, Igor Landau, Hubert Markl, Klaus Pohle and Hermann Scholl.
사노피-아벤티스 이사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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