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 사노피-아벤티스 합병 승인
- 송대웅
- 2004-05-04 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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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측 승인 5월 중 예정...합병절차 가속화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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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신데라보 본사는 합병발표 이틀뒤인 4월 27일(현지시간), 유럽위원회가 ‘사노피-아벤티스’의 합병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외신들은 유럽위원회측이 “이번 합병계약은 미국의 화이자, 영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이어 세계3위의 제약회사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사노피-아벤티스는 유럽전역의 10만명이 넘는 인력을 통해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위원회의 최종승인에 따라 사노피측은 본격적으로 아벤티스의 주주들을 설득, 주식매입에 나설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노피의 한 관계자는 “본사가 주식매입에 들어가 아벤티스 지분의 50%이상 확보시 법적,행정절차 상으로 합병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측 승인은 5월초·중반이면 가능할 것이라고 사노피측은 예상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 합병절차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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