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저용량 논의
- 윤의경
- 2004-11-17 1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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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일부환자 초기량 1일 5mg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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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당국과 저용량 크레스토(Crestor) 사용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현재 초기량으로 1일 10mg을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1일 5mg이 적합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가 처방되는 모든 환자에게 1일 5mg을 초기량으로 권고하는 것에 대해 아직 논의 중이라고만 밝혔다.
크레스토는 위궤양약인 프라이로섹(로섹)의 미국 특허만료 이후 아스트라의 매출 감소분을 보전해줄 거대제품. 일부 증권분석가는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30억불을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기량으로 5mg을 설정하면 리피토와 효과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매출성장에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보인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초기량으로 5mg을 설정하면 독일에서 크레스토 시판 승인 지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네덜란드에서는 근독성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크레스토 5mg이 허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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