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약품, '붙이는 난로 앗짱' 약국에 공급
- 최은택
- 2004-11-26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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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견·생리통 등에 도움..약국 틈새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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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가 불황타계책으로 각종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두배약품이 일본에서 수입한 '붙이는 난로 앗짱’ 판매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배약품(대표 민이홍)은 일본의 린텐츠프러덕트사가 제조하고, 이이모노사(대표 강경진)가 수입한 ‘붙이는 난로 앗짱’을 거래선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철분과 목분, 물, 활성탄, 바미큐레이트 등이 주성분인 이 제품을 속옷이나 겉옷 위에 붙이면 찜질 효과가 나타나 오십견과 생리통, 겨울철 추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최고 온도가 60~63도, 평균지속시간은 10~12시간이며, 특히 파스를 붙인 부위에 ‘붙이는 난로 앗짱’을 덧붙이면 효과가 배가된다.
소형 제품은 1,000원, 대형은 1,500원 선으로 판매가격이 저렴해 낚시나 등산 등을 즐기는 레저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광석 사장은 “우선 거래하는 1,300여개 약국에 납품해 매달 2,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약국 틈새시장에 맞는 제품으로 약사들에게 부담 없이 권할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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