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약, 회원약국 저금통 털어 이웃사랑
- 강신국
- 2004-12-12 23:03: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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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81곳 참여...1회용품 판매대금 모아 불우이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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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약사회(회장 홍영호)가 연말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해 화제다.
시약사회는 최근 지난 5개월간 각 약국별로 저금통을 통해 소중히 모은 성금과 의약품을 춘천 '나눔의 동산' 노인 장애인 아동 52명에게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월 1회 용품 무상제공 금지조치 이후 환자에게 봉투값 10원을 저금통에 넣도록 유도, 80여만원을 모은 것.
홍영호 회장은 "관내 약국 81곳이 참가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보사업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돕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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