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골다공증약 ‘맥스마빌’ 美특허 취득
- 송대웅
- 2005-01-10 10:20: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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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렌드로네이트·칼시트리올 복합제제...국내 2월 발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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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자체 연구개발한 골다공증신약 ‘맥스마빌’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98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전임상 시험(독성, 효력)과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됐는데 2001년 국내 특허 취득에 이어 이번에 미국 특허를 취득했으며 현재 일본, 중국, 유럽에 PCT 출원 중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맥스마빌은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이 혼합된 복합제제로 만든 국산 10번째 신약이자 복합신약 1호다.
국내서는 지난해 11월 16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 받았고 제품발매는 2월 예정이다.
유유측은 올한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3년 내 국내 1,000억원 골다공증 시장의 톱 품목으로 진입하여 세계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유 강승안 사장은 “맥스마빌정은 제제학적 측면에서 칼시트리올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중과립법을 채택했고 파골세포 억제작용을 갖는 알렌드로네이트에 조골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칼시트리올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1일 3회 복용법을 1일 1회 복용으로 단순화시켰다"고 약물의 특징을 밝혔다.
또한 “특수 장용성 정제로 개발하여 복용 후 적어도 30분 이상 눕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이 없으므로 환자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맥스마빌은 알렌드로네이트 단일 고함량 제제의 약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고 보험 삭감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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