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레비트라 1사분기 이익감소 전망
- 윤의경
- 2005-01-12 18:2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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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 “GSK가 레비트라 성공가능성 비관 판권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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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은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레비트라(Levitra)의 판권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으로부터 재매입하면서 약 2.7억불을 지불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 종료로 바이엘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캐나다에서의 레비트라의 판권을 다시 갖게 되나 미국에서의 레비트라 판권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유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증권가에서는 바이엘의 레비트라 판권 재매입은 바이엘이 요구했다기보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레비트라의 시판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판권을 되돌려준 것으로 분석했으며 바이엘은 이번 거래로 1사분기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항생제 씨프로(Cipro)의 미국 특허만료 이후 매출부진과 신약개발 실패로 고전하는 바이엘은 다각화했던 사업부를 매각하여 조직을 재정비하는 상황.
작년 바이엘은 뇌졸중 치료제와 항암제 신약 임상에서 유효성을 충족시키지 못해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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