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의료인 천식인지도 향상에 초점”
- 송대웅
- 2005-01-12 18:55: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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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제1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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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 서울대의대 내과)는 올해 천식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을 밝혔다.
협회는 11일 오후 7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 1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05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30여명의 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 천식의 날 기념행사 ▲ 의료인 대상 EAM(Easy Asthma Management) 보급 확산 ▲ 교통방송 천식극복 캠페인 ▲ TV, 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천식 공익광고 ▲ 천식알레르기 세미나 및 전시회 ▲ 홈페이지 개편 ▲ 천식 전문 콘텐츠 개발 등을 올해 주요사업으로 선정, 추진키로 했다.
김유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천식환자가 3백만명에 이르는 등 천식의 유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질환의 중증도도 심화되고 있어 천식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일반인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천식 인지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위해 천식극복 캠페인, 세미나 및 전시회 개최, 천식 공익광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KAF Award' 시상식이 함께 개최됐다. 이 상은 지난 한해 천식 퇴치에 공헌자들을 선발 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것으로 첫 수상자는 천식 홍보대사 이왕표 프로레슬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김진호 사장 등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서울대,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순천향대, 경북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전북대, 한양대, 한림대, 고려대, 중앙대, 전남대, 성애병원 등 25명의 내과/소아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2003년 10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비영리의학단체로 현재 회원수는 의사 및 일반회원을 합쳐 287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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