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유찰그룹 계약연장 방침" 밝혀
- 최은택
- 2005-02-03 09:2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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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영·신성·남경·태경 등 해당...작년도 가격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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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유찰 그룹들이 작년도 가격으로 계약연장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병원 관계자는 "유찰그룹이 알부민이나 수액제, 조영제 등의 그룹군으로 더이상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아 작년도 가격으로 계약연장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찰된 2그룹 일성신약 '이오메론 300 100ml' 등 36품목(32억), 5그룹 녹십자 '알부민 20% 100ml' 등 66품목(33억), 9그룹 제일기린약품 '그라신300주' 등 222품목(25억), 12그룹 파마시아코리아 '지노트로핀 주 16IU' 등 142품목(29억) 등은 작년에 의약품을 공급했던 기영약품과 신성약품, 남경코리아, 태경메디칼 등에 각각 돌아가게 됐다.
이와 관련, 삼성병원은 입찰유의서에서 2회까지 낙찰시키지 못할 경우 일정기간 입찰을 유예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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