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대, 최첨단 임상실습 기자재 도입
- 송대웅
- 2005-02-23 09:39: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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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시뮬레이션센터 개설...첨단 모형인체 등 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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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에는 10여종의 최첨단 모형인체(Sim Man)와 가상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및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도 갖추는 등 3억여원의 예산으로 가상 병원이 꾸며졌다.
CMS에서는 임상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유사한 상황을 인체모형에 연출하여 교육생들이 직접 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임상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적절한 판단에 의한 처치를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CMS는 이외에도 병원내 의료진을 위한 재교육, 일반직원 교육, 응급구조사 및 소방사를 위한 응급처치교육, 지도자 양성 교육, 의료현장 내 가상 환경설정과 대처평가 및 교육의 기능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22일 열린 센터 개소식에는 김용기학장을 비롯, 50여명의 교수, 학생 등이 참석, 센터 주요시설과 시연과정을 참관했다.
김해규센터장(마취통증의학과)은 “이제까지 임상의학에서 행해왔던 단순한 지식의 습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임상수기 실습과 평가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된 셈”이라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임상실습으로 실제 상황에서 질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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