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올 매출목표 12.6% 증가한 3,831억
- 최봉선
- 2005-02-23 16:11: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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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15개 출시...에이즈치료신약원료 3천만달러 수출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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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지난해 3,404억원의 매출에서 올해는 이보다 12.6% 증가한 3,831억원을 매출목표로 설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도 484억에서 1.2% 늘어난 490억원을 잡았다.
이번 매출목표 및 이익 추정 근거는 약품사업부 2,783억(10.2%)성장, 유통사업부 418억(16.0%)성장, 해외사업부 568억(25.8%)성장, 기타 62억이라고 설명했다.
'삐콤씨', '메로펜' 등 주요품목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존 제네릭 신제품의 판매강화에 해열진통제, 눈영양제, 골다공증치료제, 신경병성통증치료제 등 약 15가지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증대를 기대하지만, 공장이전 비용과 임상연구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출계획으로는 에이즈 치료신약 원료(FTC)의 매출목표를 3,075만달러로 설정했고, PMH(페니실린계 항상제), Voglibose(당뇨병치료제) 등의 판매증가로 원료의약품 수출은 전년대비 35.3% 성장을 계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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