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도매, 전문약 우선 반품처리 약속
- 정시욱
- 2005-03-20 17:58: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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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재고약 반품 간담회, 협의회 매주 1회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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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회관 소회의실에서 대구소재 종합도매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약사회 임원 7명과 8개 종합도매사 대표 8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한 반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성의를 갖고 직원들을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합의사항으로는 반품협의체 위원에 광산약품(대표: 김재복), 동원약품(대표: 현수환)을 선임하고 2000년 7월 이후 구입한 처방의약품에 한해 반품처리키로 했다.
또 마약류의약품(향정신성의약품)은 약국과 도매사 직원이 품목과 수량을 확인한 후 서명하여 확실한 근거를 확보한 후 대한약사회 양식에 의거하여 반품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제약사가 만든 반품합의 관련 공문이 도매사에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고 반품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매주 1회 이상 반품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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