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공대·이과대 다학제간 연구 ‘본격화’
- 송대웅
- 2005-03-21 20:27: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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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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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메디컬 기술이란 나노기술을 질병의 진단·치료·예방에 응용하는 것으로, 연세의대 신전수교수(미생물학)를 비롯한 의대 교수진 10여명이 참여하는 등 의과대학, 공과대학 및 이과대학 교수진 22명을 포함한 총 27명의 연구원들이 참석하는 다학제간 연구로 이루어진다.
또 연구센터는 암과 뇌질환의 진단·치료가 가능한 ‘생체 친화성 다기능 나노 플랫폼’의 구현을 위해 나노 진단기술과 치료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지난 2004년 12월 과학기술부 과학재단에서 지원하는 다학제간 연구 및 교육을 목표로 하는 국가핵심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1년차 및 4년차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최장 7년 동안 약 195억원의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연세대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연세대 정창영 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오 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김선일 과학재단 기초연구단장, LG생명과학 양흥준사장, 유경화 센터 소장 등을 비롯하여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 명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나노기술과 의료기술이 결합된 연구에 계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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