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약 ‘나트레코’ 신장 안전성 우려
- 윤의경
- 2005-03-23 09:48: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발표된 자료 재검토 결과 1차 선택약 비추천 제안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심부전에 사용되는 주사제 나트레코(Natrecor)의 신장에 대한 안전성 우려한다는 검토 결과가 Circulation誌에 실렸다.
미국 노스 쇼어 대학 병원의 조나단 색너-번스타인 박사와 연구진은 나트레코에 대해 이미 공개된 자료를 검토했다.
그 결과 나트레코의 위험은 과도하지는 않으나 비대상성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사용될 1차 선택약은 아니라고 제안했다.
이런 의견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잔 티어링크 박사와 배리 매시 박사는 색너-번스타인 박사의 자료에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Cox-2 저해제의 최근 안전성 우려를 감안하면 기존에 이미 발표된 자료를 재검토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논평했다.
매시 박사는 나트레코의 신장 안전성에 대한 문제는 나트레코의 승인에 앞서 FDA 자문위원들이 논의했으며 라벨에 표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J&J는 임상에서 사용된 용량이 라벨에 승인된 용량보다 상당히 더 높았다고 말했다.
나트레코의 성분은 네시리타이드(nesiritide). J&J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바이오테크 회사인 사이오스(Scios)에서 2003년 24억불에 인수한 약물로 매출액은 수억불에 불과하나 존슨앤존슨에게는 상징적인 바이오테크 약물로 평가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