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신상진·조성준·정형주등 7명 경합
- 김태형
- 2005-04-17 21:2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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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등록결과, 김강자·김태식 가세...혼전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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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전 의사협회장이 출마한 성남 중원지역이 4.30 보궐선거 최대 경합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 마감 결과, 성남 중원은 7명이 입후보 7 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등록 현황을 보면 성남 중원은 열린우리당 조성준(56. 16대 의원), 한나라당 신상진(48. 전 의협회장)씨, 민주노동당 정형주(40. 경기도당 위원장), 민주당 김강자(60. 전 서울 종암경찰서장)씨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 김태식(65. 전 국회부의장), 양동기(48.태양산업 대표), 강성현(39. 강성현장터 대표) 씨가 무소속 후보로 가세해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들이 후보자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후보자의 재산신고서, 본인 및 직계가족에 대한 병역사항, 최근 5년간의 소득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세금납부실적 및 체납사실 여부, 범죄경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홈페이지 재 보궐선거정보시스템(http://www.nec.go.kr:7070/jbextern)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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