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상담전화' 중간평가 벌여
- 김태형
- 2005-05-30 18: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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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지역정신보건사업 워크숍 열어...사례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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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정신보건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부터 6월1일까지 제주 KAL호텔에서 ‘2005년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부,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담당 공무원과 정신보건센터 사업요원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자살에 대한 예방대책으로 올해 1월부터 운영중인 정신건강상담 전화(1577-0199) 운영실태와 중간평가가 이뤄진다.
복지부는 이번 중간평가를 통대로 운영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 광주(동구), 경북(경주시), 경기 지역의 정신보건사업지원단 운영사례도 발표된다.
한편, 정신건강상담전화 상담내용을 보면 올 1/4분기 현재 총 6,172건이 접수된 가운데 정신건강질환상담이 3,761건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자살상담(456건)과 정신보건기관 문의 (376건), 센터서비스 문의(656건) 등도 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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