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개발자, 약대생 대상 신약개발 강연
- 송대웅
- 2005-06-13 1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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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알렉스 마터 박사 방한...14일 바이오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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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는 노바티스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개발자인 알렉스 마터 박사가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다.
13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알렉스 마터 박사 (현 노바티스 열대병 연구소 책임자)는 제약 및 약학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바이오 캠프’에 참석하여 “써드 밀레니엄(Third Millennium) 시대의 신약 개발”에 대한 주제로 강연할 에정이다.
노바티스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1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바이오테크놀로지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알렉스 마터 박사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노바티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한국-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과 신약개발에 관한 세미나에 연자로 참석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종양학을 주제로 한국의 생명의학 분야 과학자들과 노바티스 본사 연구자들 간의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알렉스 마터 박사는 성균관대와 충남대에서 17일과 18일 각각 초청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마그 사장은 “노바티스는 오래 전부터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제 한국의 바이오테크놀로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바이오캠프 행사장에서는 글리벡 개발 과정을 다룬 신서 학생 독후감 대회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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