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무인원외처방전 발급기 도입
- 김태형
- 2005-08-07 16:35: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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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운영 거쳐 8일 본격 가동...9월부터 약국 자동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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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 교수)이 대전지역 의료기관에서 처음으로 무인 원외처방전 발급기 3대를 도입, 설치했다.
건양대병원은 "무인 원외처방전 발급기를 1주일간 시험운영을 거쳐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양대병원의 외래환자는 무인 원외처방전 발급기 도입으로 인해 수납을 위해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수납과 동시에 처방전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필요한 경우에는 발급기의 안내에 따라 자신이 이용할 약국을 선택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선택된 약국으로 처방전이 자동 전송(EDI), 약국에서도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약을 받을 수 있게된다.
이영혁 건양대병원장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때 병원의 경쟁력도 커질 것”이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배려와 과감한 투자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의 무인 원외처방전 발급기는 우선 처방전 발급기능만을 수행한 뒤 충분한 시험 및 협의를 거쳐 9월중 외부 약국으로의 전자 처방전 전송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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