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정신과 이민수교수 '우울증 119' 출간
- 송대웅
- 2005-08-07 17:4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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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관한 다양한 사례·치료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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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이민수(정신과)교수는 최근 우울증 극복을 위한 지침서인 '마음의 감기 치료법, 우울증 119 (가림출판사, 232p)'를 출간했다.
총 10장으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우울증, 제대로 알자’, ‘우울증은 유전된다?’, ‘당신도 우울증일 수 있다!’, ‘우울증을 낫게하는 방법’, ‘우울증을 이겨내고 예방하는 상식’, ‘특별한 상황에서의 우울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스스로 자신의 우울증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 항목및 우울증에 관한 궁금증 등을 Q&A 형식을 곁들여 쉽게 알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이민수 교수가 지난 30여년 동안 임상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한 것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그림과 사례들을 곁들였다.
저자인 이 교수는 "정신과 의사뿐만 아니라 우울증 환자 및 일반인들까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있어 우울증에 대한 정보전달 및 우울증 극복을 위한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은 우울증이란 병에 대해서 우리들이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우울증 환자 가족들이 가져야 할 자세,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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