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간, 새로운 '마이크로 보톡스' 소개
- 최봉선
- 2005-08-08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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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 석학 워플스우 박사 초청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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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형외과 석학인 워플스 우 박사가 7월30일 방한해 새로운 개념의 보톡스 시술을 선보였다.
보톡스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엘러간社(대표 강태영)와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지난달 29일~30일 양일간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워플스 우 박사와 국내 120여명 전문의가 참석하는 심포지엄을 주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워플스 우 박사는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보톡스 시술인 마이크로 보톡스(Micro BOTOX®)에 관한 연구동향과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근육에 바로 주사하는 기존 보톡스와는 다르게 소량의 보톡스를 피내에 주사하는 시술법을 소개하면서 "마이크로 보톡스는 피부에 주사하기 때문에 얼굴 전체적으로 시술이 가능하고 주름뿐만 아니라 피부탄력 개선 및 노화로 인해 처진 눈썹을 올려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 보톡스는 소량을 주사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피부결을 개선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 보톡스는 얼굴의 표정근육이 아닌 피부에 직접 주사해 탄력을 불어넣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시술법이다. 보톡스를 피부에 주사하면 땀과 피지를 줄여주는 작용으로 피부와 모공을 조여주기 때문에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주름을 완화시켜 준다.
기존 보톡스 시술이 표정근육에 직접 주사하여 이마, 눈가, 미간의 표정주름에만 효과가 있었다면 마이크로 보톡스는 소량을 주사하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피내(intradermal)에 주사하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시술이 가능하다.
기존 보톡스 시술과 비교해 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및 모공 축소 효과가 있으며 시술 과정에서 보다 전문적인 기술을 요한다는게 엘러간측의 설명이다.
한편 워플스 우(Woffles Wu) 박사는 싱가폴 출신의 세계적인 성형외과 전문의로 2004년 한 해 동안만 미국, 멕시코, 브라질, 뉴질랜드, 일본, 한국, 벨기에, 스페인, 인도에서 보톡스 시술을 포함한 다양한 성형 시술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 엘러간사 자문위원회 (Allergan Advisory Board) 아시아 지역에서 전문의를 대상으로 보톡스 시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보톡스 최고의 권위자 (BOTOX® King of Asia)라는 호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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