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팜 연동 '약국 재고관리 시스템' 출시
- 정시욱
- 2005-08-29 09:55: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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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유비케어, 무선 바코드스캐너 활용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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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국 6,800여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약국프로그램 ‘엣팜(@Pharm)’과 연동되는 재고관리시스템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내달 중 ‘엣팜’ 프로그램과 자동으로 연동되는 재고관리시스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엣팜 재고관리시스템은 시스템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무선바코드 스캐너를 적용, 약국 내 동선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POS를 비롯, 유선스캐너를 사용한 여타의 재고관리시스템이 약국 내 이동이 제한적이라는 불만에서 착안해 시스템으로 인해 약국업무가 불편해지는 일이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선바코드 스캐너는 바코드를 읽어 오는 읽기기능과 함께 수량이나 가격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쓰기 기능까지 가능해 정확한 약국매출관리가 용이해졌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엣팜 재고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기존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등록서비스를 기본 제공하기로 했다"며 "전체적인 재고관리를 위해 기존약품을 일일이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서비스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대행해 준다"고 말했다.
이수유비케어는 9월 제품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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