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여성 일자리, 3년간 2,400개 창출
- 홍대업
- 2005-08-30 09:3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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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SK·자활후견기관협 공동 협력...장애인 자활지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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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활지원을 위한 저소득층 여성 일자리 2,400개가 만들어진다.
복지부는 29일 SK그룹,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등과 협약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저소득층 여성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우선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교육보조원’ 교육을 수료케 한 뒤 장애인 자활지원에 이들을 투입한다는 복안이다.
복지부와 SK는 예산과 계획 등을, 자활후견기관협회는 선발과 교육 등을 각각 담당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자활근로사업과 연계, 향후 3년간 총 2,425개 일자를 만들 계획이며, SK그룹은 ‘일자리 창출 로드맵’에 따라 3년간 총10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시범 사업기간을 거쳐 2006년 사업 확대기간 및 2007년 사업 안정기간 등 3단계로 나눠 진행하게 된다.
먼저 42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각각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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