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고지혈증약 '리피토'특허 일단 방어
- 윤의경
- 2005-12-01 02:58: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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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특허청, 비영리재단 의견 지지했다가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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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청은 이전의 입장의 바꾸어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결정체 특허를 인정한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특허청의 결정은 인도 제약회사인 랜백시 래보러토리즈가 제기한 특허소송과는 별개의 것. 랜백시는 2010년과 2011년에 만료되는 리피토의 특허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잘못 인정된 특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인 공공특허재단은 2017년 만료되는 리피토의 특허 중 한가지에 대해 특허청이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 특허청은 초기에 이들의 의견에 동조했었다.
그러나 결국 화이자의 손을 들어줘 리피토 결정체 특허가 인정되게 됐다.
리피토는 연간 매출액 110억불(약 12조원) 규모의 세계최대매출 처방약으로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이 주성분이다.
한편 영국 법원은 최근 랜백시가 제기한 특허무효소송에 대해 리피토의 기본특허를 인정한다고 판결해 유사한 미국소송에서도 화이자가 승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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