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에스텍파마, '타미플루' 상품화
- 김태형
- 2005-12-01 11:55: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스텍파마, 원료 제조기술 확보...녹십자 임상시험 허가 등 담당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녹십자(대표 허일섭)와 에스텍파마(대표 김재철)가 공동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치료제인 ‘타미플루’ 상품화에 나선다.
녹십자는 1일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타미플루의 주성분인 ‘인산 오셀타미비르’ 시제품 제조에 성공한 에스텍파마와 함께 타미플루를 상품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스텍파마는 ‘인산 오셀타미비르’ 시제품과 제조공정 및 품질검사를 위한 관련 자료를 이미 식약청에 제출해 놓고 있다.
녹십자는 이와관련 “에스텍파마와 타미플루의 상품화에 필요한 연구, 임상, 제품 등록, 생산 등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사의 업무내용 등을 정한 공동연구개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에스텍파마는 타미플루 개발에 필요한 원료합성 및 분석, 규격설정, 원료 의약품의 허가등록을 담당하고, 녹십자는 에스텍파마로부터 원료의약품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제제연구, 안정성 시험, 임상시험, 완제품 허가등록 등 타미플루의 상품화를 담당하게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에스텍파마가 타미플루의 주성분에 대한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인 녹십자는 제제화 및 임상시험 등 제품화와 백신판매를 통한 감염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제 마케팅 경험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양사가 강점을 공유함으로써 원료에서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타미플루를 조속히 상품화하는데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공동개발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의 독점 생산권을 가지고 있는 로슈사는 조류인플루엔자의 대규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최근 자신들의 안전기준 등을 준수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타미플루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20여개 회사가 로슈사의 '타미플루 생산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4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5"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6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7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8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9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10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