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 항암제 PTK/ZK에 여전히 기대높아
- 윤의경
- 2005-12-02 0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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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임상종료점 도달실패 불구 블록버스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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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쉐링은 항암신약 PTK/ZK가 임상에서 주요 임상종료점을 충족시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간 매출액 10억불 이상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쉐링의 최고경영자인 휴버투스 에리언은 노바티스와 공동개발 중인 PTK/ZK에 대한 새로운 임상시행이 필요할 가능성은 높으나 대형제품이 될 잠재성이 크다고 말했다.
쉐링은 PTK/ZK외에도 3개의 신약을 개발 중이나 모두 고전을 면히 못하고 있는 상황. 크론씨병약인 루카인(Leukine)은 올해 승인이 지연됐고 양성자궁암약인 애소프리스닐(Asoprisnil)의 임상은 중단됐으며 골암 전이예방약인 보네포스(Bonefos)에 대해서는 승인에 앞서 추가적 임상이 요구됐다.
쉐링의 주가는 PTK/ZK의 신약승인이 2년 지연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오자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쉐링의 올해 경영실적에 대해 유럽제약업계에서 최하위권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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