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뇌성마비환자 500명 보톡스 무료시술
- 송대웅
- 2005-12-06 17:2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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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러간·대웅제약 '아름다운 발자국'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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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소아뇌성마비환자 500여명이 보톡스 무료시술을 받는다.
한국엘러간(대표 강태영)과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아 뇌성마비 환자들을 위한 보톡스 무료 시술 캠페인 '2005 아름다운 발자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전국 26 개 병원에서 진행되며 한국엘러간과 대웅제약은 총 500명의 소아뇌성마비 환자들의 보톡스 무료 시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엘러간은 지난 99년부터 연세대학교 재활병원을 통해 어린이들의 보톡스 시술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로 7년 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9월 1일, 재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소아뇌성마비 환자들의 보톡스 시술이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게 됨에 따라, 무료 시술 환자 규모를 지난 해 300명에서 500명으로 더욱 확대했다.
이번 ‘아름다운 발자국’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울대학교병원 방문석 교수는 “이번 무료 시술을 통해, 걸을 수 있게 된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부모들에게는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국엘러간 강태영 사장은 “올해 지원할 수 있는 환자의 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무료 시술의 혜택을 받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소아 뇌성마비뿐만 아니라 보톡스로 치료 가능한 다른 치료 분야에서도 점차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문의 :2016-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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