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요실금 치료제 '프롭정' 출시
- 김태형
- 2005-12-07 11:5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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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광·신경근육에 이중작용...약효 늘려 1일1회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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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www.dhpharm.co.kr. 대표이사 김수지)은 프로피베린(Propiverine)성분의 요실금 치료제 ‘프롭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중에 출시된 요실금 치료제는 프로피베린성분과 톨테로딘성분으로 나눠져 있으며 프로피베린제제가 절반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프로피베린이란 방광에 있는 신경과 근육에 이중적으로 작용하는 약물로 방광 평활근 이완제로 불린다.
이번에 대화제약이 출시한 이 제품은 프로피베린 성분의 요실금치료제로 스트레스성 요실금, 빈뇨, 다뇨증, 전립선 방광염, 상세 불명의 방광장애 등 다양한 종류의 비뇨생식계 증상을 완화시키고 각종 장애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프롭정’은 항무스카린 작용을 통해 항콜린 효과를 나타냄으로써 부교감 신경을 차단한다.
따라서 칼슘길항작용을 통해 방광 용량을 증가시키고 방광 수축의 빈도도 감소시키는 등 방광 신경과 근육에 동시에 작용한다. 프롭정은 기존 대다수의 요실금 치료제가 1일 2회 복용하는 불편을 줄여 1일 1회 복용 가능토록 약효시간을 늘렸다.
이 외에도 기존 요실금 치료제의 주요 부작용인 구갈(口渴 ; dry mouth)과 변비 등의 발생을 현저하게 개선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프롭정은 16주 이상의 장기 투여에도 시청각 이상이나 중독성을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중추 신경계에도 영향이 거의 없는 안전한 제제로 노인이나 여성의 요실금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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