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항진균신약 시판, 차질없이 진행되나
- 윤의경
- 2005-12-08 07:5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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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 2종 조건부승인 받고도 자세한 내용 안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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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항진균제 신약 애니둘라펀진(anidulafungin)에 대해 FDA로부터 조건부승인을 받았음에도 불구,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언제쯤 애니둘라펀진의 최종시판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둘라펀진은 지난 6월 16일 바이큐론(Vicuron)에서 19억불을 주고 매입한 감염증 치료제 2종 중 하나로 피부 및 점막 진균감염증 치료제로 개발되어왔다.
화이자는 지난 11월 25일 애니둘라펀진에 대한 승인가능공문을 받았다고만 언급하고 향후 신속하게 FDA가 제기한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는 입장만 전했다.
화이자는 바이큐론에서 매입한 달바밴신(dalbavancin)에 대해서도 지난 9월 조건부승인을 받은 상태로 달바밴신은 다른 항생제에 저항성인 중증 병원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접수했었다.
화이자는 항진균제인 디플루칸(Diflucan)의 미국 특허가 작년 7월 만료된 이래 감염증 사업부 매출액이 감소해왔으며 대형품목인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의 미국 특허도 지난 달 만료됨에 따라 보다 큰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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