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부정불량식품 지킴이 63명 표창
- 정시욱
- 2005-12-15 09:2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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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만5천여 곳 행정처분 조치 성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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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6일 식품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부정불량식품 근절활동에 공이 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1명과 공무원 22명 등 총 63명을 표창하고 격려하기로 했다.
이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한해 연인원 47,656명이 관계 공무원과 함께 참여해 식품제조 가공업소, 판매업소 283,561개 업소를 점검하고, 그 중 15,469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전국 6개 지방식약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영양사 및 학부모 감시단 8,377명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및 식품판매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8년7개월 동안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과 식품조리& 8228;판매업소의 부정& 8228;불량식품 유통근절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속 임성희(여, 55세, 대구 YWCA 회원)씨 등이다.
식약청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제도 도입 10년을 지나면서 그동안의 수범활동내용을 전국적으로 전파하는 등 내년에도 식품안전을 위한 소비자의 참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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