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면서 몸 아픈 것 다 잊어버려요"
- 송대웅
- 2005-12-21 21:0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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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병원, 미술전시회 개최...소아환자 그림 직접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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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세철) 로비에서는 본교 예술대학 한국화학과 학생들의 전시회(사진)가 개최되고 있는데 병원을 찾거나 입원한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전시를 하는 행사도 펼쳐지고 있기 때문.
엄마와 함께 진료를 마친 아이는 그림지도를 받으며 작품을 완성해 자기의 작품이 전시판에 붙는 것을 보며 즐거워한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7층 소아병동에 입원한 환아는 그림 그리는 것에 재미를 붙여 거의 매일 로비를 찾아오기도 한다는 것.
병원측은 "소아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환자 및 방문객들에게는 휴식과 문화 감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본교, 동문 및 여러 문화 단체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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